[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역사의 기록 : 기도, 기도는 왜 필요한가, 기도는 무엇인가

1

[본 문] 

요한복음 15장 7절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에베소서 6장 18절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7절
『쉬지 말고 기도하라』

1

사람이 같이 살면서도 ‘대화’를 하지 않으면, <상대의 생각>을
모르고 <자기 생각>만 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과도‘대화’를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생각을 모르니
<자기중심의 생각>으로 살게 됩니다.

2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이니 ‘하나님께 속한 생각’을 하게 되고,
그로 인해 ‘생각’이 바뀌게 됩니다.
 

3

기도하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자기 마음과 생각이

‘하나님의 생각’으로 바뀌어 ‘두려움·불안함·걱정·염려’가 사라집니다.

4

어떤 어려움에 처했을 때, 문제가 있을 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수시로
무시로 밥 먹듯이 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처럼, 쉬지 말고 기도하여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루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9월 3일 주일말씀 中 ]

내용 더 보기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다른 데 더 좋은 뜻이 있다. 하나님께 나아갈 때는 감사와 사랑으로 나아가라. / 로마서 8장 18절

1

2

3

4

5

[본 문] 로마서 8장 18절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느니라』


<자기가 잘했어도 안 될 때>가 있습니다.
반복해서 해야 할 것도 있고, 책임 분담을 못 해서 그럴 때도 있지만,
그것이 뜻이 아니고 다른 데 더 좋은 뜻이
있어서 안 될 때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더 좋은 것’을 주기 위해 사람의 생각과 다르게
‘더 좋은 것’으로 해 주십니다.

사람은 ‘신’이 아니라 ‘모르는 벽’에 잘 부딪힙니다.

그러니 늘 하나님을 깊이 믿고, 하나님께 맡기고 같이 하면
하나님은 인간의 생각보다 더 낫게 더 좋게 행하시니 하나님을 100%
믿어 드리고  <기도>와 <실천>으로 투자하는 여러분 되길 바랍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6월 25일 주일말씀 中 ]

내용 더 보기

[ JMS / 정명석 목사의 잠언영상 ] 사랑이란 무엇인가?

0000029175_dae3312c4c6c7000a37ecfb7b0aeb0e4n

‘온전한 사랑’으로 출발해라. 

사랑은 항상 ‘제일’이다. ‘우선권’이 돼야 한다.
 ‘사랑’을 떠나서는 그 어떤 것도 허무하다. 무(無)로 끝난다.
사랑이 알곡이다. 보화다. 생명이다.
땅으로는 ‘보낸 자 사랑’, 하늘로는 ‘삼위 사랑’이다. 
형제들을 네가 사랑하는 주로 보고, 주의 몸이 되어 형제를 대해 주어라.
그것이 주를 사랑하고 위해 주는 것이다.

‘용서’다. ‘돕는 것’이다. ‘참사랑’이다.

내용 더 보기